한 줄 정답 — 글쓰기·요약·번역·업무 이메일·코드·학습까지, 그대로 복사해 [대괄호]만 채우면 바로 쓰는 한글 ChatGPT 프롬프트를 한곳에 모았다. 프롬프트를 "어떻게" 짜는지(역할·맥락·작업·형식·제약)가 궁금하면 작성법 글을 보고, 당장 쓸 게 필요하면 아래에서 용도를 골라 복사하면 된다.
핵심 요약#
- 6개 용도(글쓰기 · 요약·정리 · 번역·교정 · 업무·이메일 · 코드 · 학습)별 복붙 템플릿과 역할 부여 예시를 모았다.
- 모든 템플릿은 [대괄호] 슬롯만 내 상황으로 바꾸면 그대로 붙여넣어 쓸 수 있다.
- 좋은 결과의 공통 비결은 역할·맥락·형식·제약을 템플릿이 미리 담고, "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마라" 같은 안전장치를 넣어둔 데 있다.
- 한 번에 원하는 답이 안 나오면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하지 말고 부분만 고쳐 이어 묻는다.
- 프롬프트를 짜는 원리가 더 궁금하면 ChatGPT 프롬프트 작성법을 먼저 읽으면 된다.
ChatGPT 한글 프롬프트 모음, 이렇게 쓴다#
쓰는 법은 단순하다. 아래에서 필요한 용도를 찾아 회색 상자의 프롬프트를 통째로 복사하고, [대괄호]로 표시된 빈칸만 내 상황으로 바꾼 다음 ChatGPT에 붙여넣는다. 결과가 살짝 어긋나면 처음부터 다시 쓰지 말고 "더 짧게", "표로 바꿔줘", "3번만 자세히"처럼 한 군데씩 조정해 이어 물으면 된다.
여기 있는 템플릿은 한국어로 그대로 작동한다. 결과를 가르는 건 언어가 아니라 얼마나 구체적으로 적었는가다. 그래서 각 템플릿은 역할·맥락·출력 형식·제약을 미리 담아 두었다. 다섯 요소로 프롬프트를 직접 설계하는 방법은 작성법 글에 정리해 두었으니, 이 글은 "그래서 뭘 복붙하면 되는가"에 집중한다.
글쓰기·콘텐츠 프롬프트#
막막한 빈 화면 대신, 상황에 맞는 골격을 던져주고 채우게 하는 글쓰기 프롬프트다.
긴 글을 SNS·스레드용 짧은 글로 변환#
너는 군더더기 없이 핵심을 전하는 SNS 글 작성자다.
아래 원문을 [플랫폼, 예: 스레드(Threads)]용 짧은 글로 바꿔라.
- 꼭 남길 핵심 메시지: [한 문장]
- 글자 수 제한: [예: 500자 이내]
- 톤: [예: 담담하고 솔직하게 / 정보 전달 위주]
- 해시태그: 사용 / 미사용 (사용 시 [개수]개까지)
조건:
- 첫 줄에서 멈추지 않게 만드는 한 문장으로 시작해라. 단, 낚시성 과장과 물음표 남발은 금지.
- 이모지는 [사용 안 함 / 최대 N개]로 제한.
- 같은 원문으로 톤이 다른 버전 2개를 제시해라(예: 차분한 버전 / 단정적인 버전).
원문:
[블로그 글·생각 메모 붙여넣기]
팁 — 마음에 드는 버전을 고른 뒤 "이 버전으로 3개 더 변형"이라고 이어 요청하면 후보가 빨리 쌓인다.
같은 메시지로 광고·랜딩 카피 A/B 변형 만들기#
너는 전환율을 의식하는 카피라이터다.
같은 제품·메시지를 두고 성격이 다른 카피 변형을 만들어라.
- 대상 독자: [누구에게 보이는지]
- 카피가 들어갈 자리: [예: 랜딩 페이지 헤드라인 / 버튼 문구 / 광고 첫 줄]
- 전하려는 핵심 가치: [한 문장]
- 피하고 싶은 표현: [예: 과장된 최상급, 영어 남발]
다음 3가지 방향으로 각각 [개수]개씩 써라.
A) 혜택 강조 — 이걸 쓰면 무엇이 좋아지는지
B) 문제 공감 — 독자가 겪는 불편을 짚는다
C) 호기심·간결 — 짧고 궁금하게
각 카피 옆에 어떤 독자에게 잘 먹힐지 한 줄 근거를 붙여라. 사실이 아닌 효능·수치는 만들지 마라.
팁 — 헤드라인은 글자 수가 길어지기 쉽다. "각 카피 20자 이내" 같은 길이 제한을 한 줄 추가하면 실사용에 맞는다.
요약·정리 프롬프트#
긴 문서·회의록·영상·여러 자료를 목적에 맞는 형태로 압축하는 정리 프롬프트다.
긴 보고서를 결론 우선 3줄로 압축#
너는 임원 보고를 돕는 비서다. 아래 문서를 바쁜 의사결정자가 30초 안에 파악하도록 정리해라.
출력 형식:
1) 한 문장 결론 — 이 문서가 결국 말하는 한 가지
2) 근거 3줄 — 결론을 뒷받침하는 핵심 사실 3개, 각 한 문장
3) 그래서 무엇을 해야 하나 — 독자가 취할 행동 또는 결정 1~2개
제약:
- 문서에 없는 내용은 절대 추측해 넣지 마라. 근거가 부족하면 "문서에 명시 없음"이라고 적어라.
- 수치·날짜·고유명사는 원문 그대로 옮겨라.
- 전문 용어는 괄호로 짧게 풀어라.
[문서 원문 붙여넣기]
팁 — "한 문장 결론"만 먼저 받고 싶으면 2)·3)을 지우고 1)만 남겨라. 문서가 길면 "5000자 단위로 끊어 줄 테니 마지막에 합쳐 정리해"라고 먼저 알려라.
회의록을 담당자·기한 있는 액션 아이템으로 변환#
너는 프로젝트 매니저다. 아래 회의록에서 '할 일'만 뽑아 실행 가능한 형태로 정리해라.
출력은 표로:
| 할 일 | 담당자 | 기한 | 비고 |
규칙:
- 회의록에 담당자나 기한이 명시되지 않은 항목은 해당 칸에 "미정"이라고 적어라(임의로 지정하지 마라).
- 결정 사항(이미 끝난 합의)과 할 일(앞으로 할 행동)을 섞지 마라. 할 일만 표에 넣어라.
- 표 아래에 '확인 필요' 항목을 따로 모아라 — 담당자·기한이 비어 회의 후 확정해야 하는 줄.
- 잡담·인사말은 버려라.
[회의록 또는 녹취 텍스트 붙여넣기]
팁 — 슬랙·메일에 그대로 붙일 거면 끝에 "체크리스트 형식으로 줘"를 덧붙여라.
유튜브·강의 스크립트를 복습 노트로 정리#
너는 학습 노트를 만들어 주는 튜터다. 아래는 [영상·강의] 자막(스크립트)이다. 다시 영상을 보지 않아도 복습되게 정리해라.
출력 형식:
1) 한 줄 주제 — 이 영상이 가르치는 것
2) 핵심 포인트 5~7개 — 각 한 문장, 중요한 순서대로
3) 꼭 기억할 용어·숫자 — '용어 — 뜻' 형태로
4) 실행 팁 — 시청자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2~3개
제약:
- 진행자의 잡담·광고·구독 요청은 빼라.
- 자막에 없는 지식을 보태지 마라. 스크립트 내용만 써라.
- 같은 말 반복은 한 번으로 합쳐라.
[자막·스크립트 붙여넣기]
팁 — 타임스탬프가 붙은 자막이면 "각 핵심 포인트 끝에 [mm:ss] 구간을 표기해"를 추가하면 되감기용 인덱스가 된다.
논문·기사에서 주장과 쟁점만 가려내기#
너는 비판적으로 글을 읽는 연구 보조원이다. 아래 [논문·기사]를 입장과 쟁점 중심으로 정리해라.
출력 형식:
1) 핵심 주장 — 글쓴이가 결국 말하려는 것 (한 문장)
2) 근거 — 그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·데이터 3~5개
3) 쟁점·한계 — 반론이 가능하거나 글이 약한 지점, 검증되지 않은 가정
4) 내가 더 확인할 것 — 이 글만으로 판단하기 전에 찾아봐야 할 정보
제약:
- 글쓴이의 주장과 너의 평가를 구분해 적어라. 3)·4)만 너의 분석이다.
- 원문에 없는 사실·통계를 지어내지 마라.
-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, 주장과 반대 가능성을 함께 보여라.
[논문·기사 본문 붙여넣기]
팁 — 반대 관점이 더 궁금하면 "이 주장에 가장 강하게 반박하는 입장을 한 단락으로 추가해"라고 이어 물어라.
여러 문서·후보안을 한 표로 비교 정리#
너는 의사결정을 돕는 분석가다. 아래 [문서·제안서·제품] 여러 건을 같은 기준으로 비교해라.
비교 기준: [예: 가격 / 핵심 기능 / 장점 / 단점 / 추천 대상]
(기준을 비우면 네가 적절한 기준 5개를 먼저 제안하고 진행해라.)
출력 형식:
1) 비교표 — 행=각 후보, 열=위 기준. 각 칸은 한 줄로 짧게.
2) 한눈 요약 — 각 후보를 "이런 사람에게 맞다" 한 문장으로.
3) 결론 — 상황별 추천(예: 예산이 빠듯하면 A, 기능이 우선이면 B)
제약:
- 모든 후보를 같은 기준으로 공평하게 다뤄라. 자료가 없는 칸은 "정보 없음"으로 두고 채워 넣지 마라.
- 각 후보의 출처(문서명)를 표 옆에 표기해 어디서 온 내용인지 알게 해라.
[문서 1 / 문서 2 / 문서 3 ... 차례로 붙여넣기, 사이에 구분선]
팁 — 문서가 길면 한 건씩 붙여넣고 "받은 것까지 표에 누적해"라고 시킨 뒤, 마지막에 "이제 전체 비교표로 합쳐"라고 마무리하라.
번역·교정·문장 다듬기 프롬프트#
이미 쓴 글을 의미는 지킨 채 번역하거나, 다듬거나, 길이·말투만 바꾸는 교정 프롬프트다.
용어·문맥 유지하며 긴 문서 번역#
너는 [분야: 예) IT·법률·의료] 문서를 다루는 전문 번역가다.
아래 [한국어→영어] 문서를 번역해라.
지켜야 할 것:
- 직역하지 말고, 원문 한 문단을 번역문 한 문단에 대응시켜 흐름을 유지해라.
- 아래 용어집은 반드시 이 표기로 고정: [원어=고정 번역어 / 원어=고정 번역어]
- 고유명사·제품명·코드·숫자·단위는 임의로 바꾸지 마라.
- 톤: [예) 격식 있는 기술 문서 / 사내 공지]
출력 형식:
1) 번역문 (문단 구분 그대로)
2) 표 — 의역하거나 의미가 애매했던 부분 3~5개를 '원문 → 번역 / 그렇게 옮긴 이유'로
[원문 붙여넣기]
팁 — 용어집 칸을 비워 두면 표기를 멋대로 바꾼다. 반복되는 핵심어 3~5개만 미리 고정해도 회차가 길어질 때 번역이 흔들리지 않는다.
맞춤법·비문 교정 + 무엇을 왜 고쳤는지 표로#
너는 한국어 교열자다. 아래 글의 맞춤법, 띄어쓰기, 비문, 어색한 조사·어미를 바로잡아라.
지켜야 할 것:
- 글의 원래 의미와 말투는 그대로 둬라. 문장을 새로 쓰지 말고 '고치기'만 해라.
- 과도하게 화려하게 다듬지 마라.
- 확실하지 않은 부분은 고치지 말고 따로 표시해라.
출력 형식:
1) 교정된 전체 글
2) 표 — '원래 표현 → 고친 표현 / 이유(맞춤법·비문·중복 등)', 바꾼 것만
3) 판단이 애매해 손대지 않은 곳이 있으면 마지막에 따로 적기
[원문 붙여넣기]
팁 — '문장을 새로 쓰지 말고 고치기만'을 빼면 글 전체를 자기 문체로 다시 써버린다. 내 글을 지키고 싶을 때 이 한 줄이 핵심이다.
같은 글을 정중↔캐주얼로 말투만 바꾸기#
아래 글의 내용과 정보는 그대로 두고, 말투(톤)만 [정중한 존댓말 → 친근한 반말 / 또는 그 반대]로 바꿔라.
지켜야 할 것:
- 사실·숫자·핵심 메시지는 더하거나 빼지 마라.
- 분량은 원문과 비슷하게(±20% 이내).
- 바꿀 톤: [예) 동료에게 보내는 가벼운 메신저 말투]
- 피할 것: 과장된 감탄사, 이모지, 번역체
출력 형식:
- 바뀐 글 전체
- 그 아래에 톤을 만들 때 바꾼 핵심 표현 3개를 '원문 → 바뀐 표현'으로
[원문 붙여넣기]
팁 — 한 번에 양극단으로 가지 말고, 너무 딱딱하거나 가벼우면 '한 단계만 더 부드럽게'처럼 강도를 조금씩 조절해 이어 물으면 원하는 지점을 빨리 찾는다.
글 분량 줄이기·늘리기 (핵심 보존)#
아래 글을 [목표 분량: 예) 절반 길이로 / 300자 이내로 / 1.5배로 자세히]로 [줄여/늘려]라.
지켜야 할 것:
- (줄일 때) 핵심 주장과 근거는 남기고, 중복·군더더기·예시 나열을 먼저 덜어내라.
- (늘릴 때) 없는 사실을 지어내지 말고, 기존 내용을 구체적 설명·예시로 풀어 써라.
- 말투와 관점은 원문 유지.
- 결과 맨 끝에 실제 글자 수 표기.
출력 형식:
- 다듬은 글 1개
- 그 아래: (줄였으면) 뺀 핵심 항목 목록 / (늘렸으면) 보강한 부분 목록
[원문 붙여넣기]
팁 — '없는 사실 지어내지 말 것'은 늘리기에서 특히 중요하다. 이 제약이 없으면 분량을 채우려고 그럴듯한 거짓 정보를 끼워 넣는다.
비원어민 영문 이메일 자연스럽게 다듬기#
너는 영어 원어민 동료다. 아래는 내가 [상대: 예) 해외 거래처 담당자]에게 보낼 영문 이메일 초안이다.
원어민이 보기에 자연스럽고 [톤: 예) 정중하지만 너무 딱딱하지 않게]가 되도록 다듬어라.
지켜야 할 것:
- 내 의도와 요청 사항은 바꾸지 마라.
- 어색한 직역투, 과한 격식, 콩글리시 표현을 자연스러운 표현으로.
- 길이는 비슷하게, 한 문단당 핵심 하나.
출력 형식:
1) 다듬은 영문 이메일 (제목 포함)
2) 표 — 크게 바꾼 표현 3~5개를 'before → after / 왜 그게 더 자연스러운지' 한국어 설명
[영문 초안 붙여넣기]
팁 — 받는 사람과 관계(상사·거래처·첫 연락)를 적을수록 톤이 정확해진다. 답장이라면 상대 메일 원문도 같이 붙이면 어조를 맞춰준다.
업무·이메일 프롬프트#
거절·독촉·일정 조율처럼 한 끗 차이로 관계가 갈리는 업무 메일과 문서를 다듬는, 업무용 ChatGPT 프롬프트다.
부탁을 거절하면서도 관계는 지키는 메일#
너는 협업 관계를 오래 유지해 온 실무 담당자다. 아래 요청을 정중히 거절하는 회신 메일을 써라.
- 상대: [상대 이름·직함, 예: 협력사 김OO 매니저]
- 받은 요청: [거절해야 할 내용, 예: 다음 주까지 추가 견적서 작성]
- 거절하는 진짜 이유: [예: 현재 다른 마감과 일정이 겹침]
- 내가 줄 수 있는 대안: [예: 2주 뒤 가능 / 일부만 우선 제공]
조건:
- 도입은 요청에 대한 감사·이해로 시작하고, 거절은 변명 없이 한 문장으로 분명히.
- 거절 뒤에는 반드시 위 대안을 제시해 대화가 끊기지 않게.
- 분량은 5~6문장, 정중한 존댓말, 과장·사과의 반복·이모지 금지.
- 제목 줄도 함께 제안.
팁 — 대안이 없으면 "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하고 싶다"로 적어두면 빈 거절보다 부드럽다. 수위는 마지막 줄에 "한 단계 더 단호하게/부드럽게"만 붙여 다시 받으면 된다.
답 없는 상대에게 보내는 정중한 리마인드 메일#
너는 침착하고 프로페셔널한 실무자다. 회신이 늦는 상대에게 보낼 리마인드 메일을 써라.
- 상대: [이름·직함]
- 처음 보낸 내용과 날짜: [예: 6/10에 보낸 계약서 검토 요청]
- 내가 필요한 것: [예: 검토 완료 또는 수정 의견]
- 진짜 마감: [예: 6/25까지, 이후엔 일정 차질]
조건:
- 비난·추궁하는 어조 금지. "바쁘신 줄 안다"는 식의 과한 저자세도 금지.
- 첫 문장에서 이전 메일을 한 줄로 환기하고, 필요한 것과 기한을 명확히.
- 상대가 바로 답하기 쉽게 '예·아니오' 또는 날짜만 회신하면 되도록 질문을 좁혀라.
- 분량 4~5문장, 정중한 존댓말, 제목 줄 포함.
팁 — 답이 정말 급하면 마지막에 "OO일까지 회신이 없으면 OO로 진행하겠습니다" 한 줄을 더해 디폴트를 만든다.
여러 명과 회의 시간을 잡는 일정 조율 메일#
너는 여러 사람의 일정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진행자다. 회의 시간을 정하기 위한 조율 메일을 써라.
- 회의 목적: [예: 3분기 마케팅 방향 결정]
- 참석 요청 대상: [이름들·팀]
- 예상 소요 시간: [예: 40분]
- 내가 가능한 후보 시간 2~3개: [예: 6/24 오전 10시 / 6/25 오후 2시]
- 방식: [대면 장소 또는 온라인 링크]
조건:
- 후보 시간을 번호로 제시하고, "번호로 회신" 또는 회신 마감일을 명시해 결정을 빠르게.
- 목적과 소요 시간을 앞에 두어 참석 가치를 판단하게.
- 분량 짧게(6문장 이내), 정중한 존댓말, 제목 줄 포함.
- 마지막에 모두 안 되면 어떻게 할지(예: 별도 조율) 한 줄.
팁 — 후보 시간은 3개를 넘기지 않는 게 회신율이 높다. 시간대가 다른 참석자가 있으면 기준 도시를 괄호로 표기해 달라고 시키자.
한 주 일한 내용을 주간보고 개요로#
너는 보고를 간결하게 쓰는 실무자다. 아래 이번 주 한 일을 윗사람이 30초에 파악할 주간보고 개요로 정리해라.
- 보고 대상: [예: 팀장]
- 이번 주 한 일(두서없이): [메모 붙여넣기]
- 막힌 점·도움 필요한 것: [있으면, 없으면 '없음']
- 다음 주 핵심 계획: [메모]
출력 형식:
- 맨 위에 '이번 주 한 줄 요약'
- 본문은 [완료] / [진행 중] / [다음 주] 세 묶음, 각 항목은 한 줄, 가능하면 숫자·결과 포함
- 마지막에 [지원 요청] — 윗사람이 결정·도와줄 것만
- 자기 홍보·형용사 과잉 금지, 사실과 수치 중심, 존댓말
팁 — 숫자가 없으면 "진척률 %나 처리 건수를 추정해 괄호로" 넣어 달라고 하면 보고가 단단해진다.
감정 섞인 초안을 차분한 업무 문구로 다듬기#
너는 갈등을 키우지 않으면서 할 말은 하는 커뮤니케이션 코치다. 아래는 그대로 보내기엔 날이 선 내 초안이다. 톤을 다듬어 다시 써라.
- 상황: [예: 반복되는 일정 지연에 대해 협력사에 항의]
- 받는 사람과의 관계: [예: 계속 일해야 할 외부 파트너]
- 꼭 전달돼야 할 핵심: [양보 불가한 메시지]
- 내 초안(감정 포함): [붙여넣기]
조건:
- 비난·단정·수동공격적 표현은 사실 진술과 영향(나에게 생긴 결과)으로 바꿔라.
- 요구사항은 흐리지 말고 분명히 유지하되 어조만 차분하게.
- 다듬은 메일 본문 → 그 아래 '무엇을 왜 바꿨는지' 2~3개를 '원문 → 수정' 형태로.
- 정중한 존댓말, 과장·이모지 금지.
팁 — "강도 3단계(부드럽게·보통·단호하게)로 각각 한 버전씩"을 덧붙이면 상황 봐가며 골라 쓸 수 있다.
코드·개발 프롬프트#
에러·낯선 코드·정규식·SQL처럼 막히는 지점에서 원인과 해법을 구조적으로 받아내는 개발 프롬프트다.
에러 메시지 원인 찾고 고치기#
너는 디버깅을 돕는 시니어 [언어·프레임워크: 예 Python] 개발자다.
아래는 내가 만난 에러다. 추측으로 답하지 말고, 단계별로 원인을 좁혀라.
[실행한 코드 또는 명령]
[붙여넣기]
[에러 메시지 전문]
[붙여넣기 — 스택 트레이스 포함, 줄이지 말 것]
[환경] 언어·버전: [예: Python 3.11], OS: [예: macOS], 실행 방법: [예: python main.py]
다음 순서로 답해라.
1. 이 에러가 정확히 무슨 뜻인지 한 문장으로.
2. 가장 가능성 높은 원인 1~3개를, 확신 높은 순서로.
3. 각 원인을 확인하는 방법 — 어떤 줄·어떤 값을 봐야 하는지.
4. 가장 유력한 원인에 대한 수정 코드. 바뀐 부분만 보여주고, 왜 고쳐지는지 한 줄로.
추가 정보가 더 필요하면, 추측하지 말고 무엇이 필요한지 먼저 물어라.
팁 — 스택 트레이스는 줄이지 말고 통째로 붙여라. 가장 아래 줄이 아니라 '내 코드'가 나오는 줄이 단서인 경우가 많다. "이때만 난다" 같은 재현 조건을 한 줄 적으면 정확도가 크게 오른다.
낯선 코드 한 줄씩 설명 듣기#
너는 코드를 초보자에게 풀어 설명하는 멘토다.
아래 [언어: 예 JavaScript] 코드를 한 줄(또는 한 블록)씩 설명해라.
[코드 붙여넣기]
형식은 다음을 지켜라.
- 표로: | 줄 | 코드 | 하는 일 |
- '하는 일'은 전문 용어를 최소화하고, 꼭 필요한 용어는 괄호로 짧게 풀이.
- 마지막에 '이 코드를 한 문장으로' 전체 동작을 요약.
- 초보가 헷갈릴 만한 부분(예: 비동기, 참조, 스코프)이 있으면 표시로 따로 짚어라.
내 수준은 [예: 변수·조건문은 알지만 비동기는 처음]이다. 그 수준에 맞춰라.
팁 — 내 현재 수준을 적어주면 설명 깊이가 맞춰진다. 줄 번호가 있으면 함께 붙여 어느 줄을 말하는지 명확히 하라.
기존 코드 리팩터링 제안받기 (동작 불변)#
너는 가독성과 유지보수를 중시하는 [언어: 예 TypeScript] 리뷰어다.
아래 코드를 동작은 그대로 둔 채 개선안을 제안해라. 동작을 바꾸는 변경은 하지 마라.
[코드 붙여넣기]
[맥락] 이 코드는 [예: 사용자 입력을 검증하는 함수]이고, [예: 호출 빈도가 높음 / 신입도 읽음].
다음 형식으로 답해라.
1. 개선점을 우선순위 높은 순으로 3~5개. 각 항목: '무엇을 → 왜(가독성·성능·버그 위험)'.
2. 각 항목별 Before/After 코드 조각.
3. 전체를 반영한 최종 코드 1벌.
제약: 새 라이브러리 도입은 [허용/금지], 함수 시그니처(입출력)는 바꾸지 마라, 과도한 추상화는 피해라.
팁 — '동작 불변'과 '시그니처 유지'를 못 박지 않으면 멀쩡한 인터페이스까지 바꿔버린다. 라이브러리 추가 허용 여부도 미리 정하라.
원하는 패턴의 정규식 만들고 해설받기#
너는 정규식 전문가다. 아래 요구에 맞는 정규식을 만들어라.
[찾고 싶은 것] [예: 한국 휴대폰 번호 010-1234-5678 형식]
[매칭돼야 하는 예] [예: 010-1234-5678, 01012345678]
[매칭되면 안 되는 예] [예: 02-123-4567, 010-12-3456]
[사용 환경] [예: JavaScript / Python re]
다음 순서로 답해라.
1. 완성된 정규식 한 줄(환경에 맞는 문법으로).
2. 패턴을 토큰별로 표로 쪼개 설명: | 조각 | 의미 |
3. 위에 준 '되는 예·안 되는 예'에 각각 매칭되는지 체크 결과.
4. 흔한 함정(예: 앵커 누락, 탐욕 수량자)에 대한 한 줄 주의.
팁 — 되는 예와 안 되는 예를 둘 다 주는 게 핵심이다. 안 되는 예가 없으면 너무 넓게 잡는 정규식이 나온다.
자연어로 설명한 조건을 SQL로 변환#
너는 SQL 작성을 돕는 데이터 분석가다. 아래 요청을 쿼리로 만들어라.
[DBMS] [예: PostgreSQL / MySQL]
[테이블 구조] [예: orders(id, user_id, amount, created_at), users(id, name, country)]
[원하는 결과] [예: 최근 30일간 국가별 총 매출을 매출 높은 순으로, 상위 10개국]
다음을 지켜라.
1. 완성된 쿼리 1벌(해당 DBMS 문법으로).
2. 쿼리 아래에 절(SELECT/JOIN/WHERE/GROUP BY 등)별로 한 줄씩 무슨 일을 하는지 주석.
3. 성능상 주의점이나 인덱스가 필요한 컬럼이 있으면 짧게 언급.
제약: 테이블·컬럼명은 위에 준 구조에서만 쓰고, 없는 컬럼을 지어내지 마라. 모호하면 가정하지 말고 먼저 물어라.
팁 — 테이블 구조(컬럼명·타입)를 정확히 붙이는 게 8할이다. 구조가 부실하면 존재하지 않는 컬럼을 지어낸다.
학습·설명 프롬프트#
어려운 개념을 수준에 맞춰 풀어주거나, 공부 계획·퀴즈·비교표로 학습을 돕는 프롬프트다.
어려운 개념을 비유로 풀어서 이해하기#
너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 비유로 풀어 설명하는 과외 선생님이다.
[개념: 예) TCP/IP 3-way 핸드셰이크]를 설명해라.
- 먼저 한 문장으로 핵심을 말한 뒤, 일상에서 겪는 비유 하나로 다시 설명해라.
- 비유와 실제 개념이 어디까지 맞고 어디서부터 다른지(비유의 한계)도 한 줄 덧붙여라.
- 전문 용어가 꼭 필요하면 처음 나올 때 괄호로 쉬운 말 풀이를 달아라.
- 분량은 4문단 이내, 수식·코드 없이 글로만.
내 배경: [예: 비전공자, 관련 지식 거의 없음]
팁 — 비유가 어색하면 "다른 비유로 한 번 더"라고만 이어 물으면 된다.
같은 개념을 5단계 난이도로 단계별 설명#
너는 한 개념을 듣는 사람 수준에 맞춰 다시 설명하는 강사다.
[개념: 예) 블록체인]을 같은 내용이되 난이도만 올려가며 5단계로 설명해라.
1) 다섯 살 아이에게 — 두세 문장, 비유 위주
2) 중학생에게 — 핵심 원리 한 가지 추가
3) 비전공 성인에게 — 왜 필요한지(쓰임새) 포함
4) 관련 전공 입문자에게 — 핵심 용어 2~3개 정확히 사용
5) 실무자에게 — 흔한 오해 1개와 한계 1개까지
- 각 단계는 앞 단계 내용을 덮어쓰지 말고 한 겹씩 쌓아 올려라.
- 단계마다 글머리 제목을 붙이고, 단계당 4문장 이내.
팁 — "3단계 설명이 가장 와닿는다, 그 톤으로 [다른 개념]도 해줘"처럼 단계를 골라 재사용하면 좋다.
시험·학습 목표에 맞춘 공부 계획 짜기#
너는 학습 코치다. 내 상황에 맞는 공부 계획을 표로 짜라.
- 목표: [예: 정보처리기사 필기 합격]
- 마감일: [예: 8주 뒤]
- 가능한 학습 시간: [예: 평일 1시간, 주말 3시간]
- 현재 수준: [예: 용어만 들어본 입문]
- 약한 부분: [예: 데이터베이스, 네트워크]
요청:
1) 주차별 계획을 표로(열: 주차 / 학습 주제 / 그 주 목표 / 점검 방법)
2) 마지막 1~2주는 복습·모의고사에 배정
3) 약한 부분에 시간을 더 배분하고, 표 아래에 '계획이 밀렸을 때 줄여도 되는 항목'을 따로 적어라.
팁 — 계획이 너무 빡빡하면 "가능 시간을 절반으로 보고 다시"라고 조건만 바꿔 다시 받으면 된다.
공부한 내용으로 예상 문제·퀴즈 만들기#
너는 출제 담당 강사다. 아래 학습 내용으로 스스로 점검할 퀴즈를 만들어라.
[학습 내용·요약 붙여넣기]
요청:
- 객관식 5문항 + 단답형 3문항, 난이도는 쉬움 2 / 보통 4 / 어려움 2로 섞어라.
- 단순 암기보다 '왜 그런지'를 묻는 문항을 절반 이상 포함.
- 문제만 먼저 한 번에 보여주고, 정답·해설은 그 아래에 '정답' 제목으로 분리해 적어라.
- 해설에는 왜 다른 보기가 틀렸는지도 한 줄씩 덧붙여라.
팁 — 먼저 풀고 나서 "내가 틀린 [번호]번만 더 깊이 설명해줘"로 약점만 보강하면 효율적이다.
헷갈리는 개념 둘을 비교표로 정리#
너는 개념을 정확히 구분해 정리하는 정보 정리 전문가다.
[A: 예) HTTP]와 [B: 예) HTTPS]를 비교표로 정리해라.
- 열은 '구분 / A / B' 세 개
- 행은 핵심 차이 위주로 5~7개(정의, 쓰임새, 장단점, 주의점 등 내가 고르지 않아도 적절히 선정)
- 표 아래에 '언제 무엇을 쓰면 되는가'를 2~3문장으로 정리
- 사실이 불확실한 항목은 빈칸 대신 '확인 필요'라고 표시하고 지어내지 마라.
팁 — 항목 셋 이상을 비교하려면 "여기에 [C]를 열로 추가해서 다시"라고 이어 물으면 된다.
역할 부여 프롬프트 예시#
프롬프트 맨 앞에 "너는 ~다" 한 줄을 붙여 역할을 정하면, 답의 관점·어휘·깊이가 한 번에 잡힌다. 아래 예시를 그대로 첫 줄에 두고 뒤에 할 일을 적으면 된다.
- 너는 신입에게 코드 리뷰를 해주는 시니어 개발자다 — 잘한 점 먼저, 고칠 곳은 이유와 함께.
- 너는 까다로운 한국어 교열자다 — 의미는 두고 맞춤법·비문만 손본다.
- 너는 어려운 개념을 일상 비유로 푸는 과외 선생님이다 — 비전공자 눈높이로.
- 너는 결론부터 말하는 임원 보고용 비서다 — 30초 안에 파악되게.
- 너는 갈등을 키우지 않으면서 할 말은 하는 커뮤니케이션 코치다 — 감정 대신 사실로.
- 너는 전환율을 의식하는 카피라이터다 — 과장 없이, 독자 관점으로.
- 너는 면접관이다 — 내 답변의 약점을 꼬집고 더 나은 답을 제시한다.
- 너는 비판적으로 글을 읽는 연구 보조원이다 — 주장과 근거, 빈틈을 갈라본다.
- 너는 추측을 금하는 디버깅 파트너다 — 부족하면 먼저 무엇이 필요한지 묻는다.
- 너는 여러 일정을 효율적으로 모으는 회의 진행자다 — 결정이 빨리 나게.
- 너는 용어를 고정해 흔들리지 않게 옮기는 전문 번역가다 — 분야 톤에 맞춰.
- 너는 학습 계획을 현실적으로 짜는 코치다 — 밀렸을 때 뺄 것까지 정해준다.
복붙 프롬프트 템플릿, 잘 쓰는 요령#
위 템플릿을 더 잘 쓰려면 세 가지만 기억하면 된다.
- [대괄호]를 빠짐없이 채운다. 빈칸을 그대로 두면 모델이 알아서 가정하고, 그 가정이 어긋나면 결과가 빗나간다.
- 안전장치 문구를 지운다고 편해지지 않는다. "없는 내용은 지어내지 마라", "문서에 없으면 명시 없음이라고 적어라" 같은 줄이 거짓 정보(환각)를 막는다.
- 한 번에 안 되면 부분만 고쳐 이어 묻는다. 작업이 복잡하면 한 프롬프트에 다 담지 말고 "먼저 목차 → 좋아, 이제 1장"처럼 단계로 쪼갠다.
자주 묻는 질문#
Q. 복붙해서 바로 쓸 수 있는 ChatGPT 프롬프트 템플릿이 있나요?
A. 네, 이 글의 용도별 모음이 그렇습니다. 회색 상자의 프롬프트를 통째로 복사한 뒤 [대괄호]로 표시된 빈칸만 내 상황으로 바꿔 붙여넣으면 됩니다. 글쓰기·요약·번역·업무 이메일·코드·학습까지 자주 쓰는 작업을 담았습니다.
Q. 업무용 ChatGPT 프롬프트는 어떤 게 유용한가요?
A. 거절 메일, 답 없는 상대에게 보내는 리마인드, 회의 일정 조율, 주간보고 개요, 감정 섞인 초안 다듬기처럼 "한 끗 차이로 관계가 갈리는" 글이 특히 효과가 큽니다. 위 '업무·이메일 프롬프트' 섹션을 복사해 상대·요청·기한만 바꾸면 됩니다.
Q. ChatGPT에 역할을 부여하는 프롬프트 예시는 어떻게 쓰나요?
A. "너는 ~다" 한 줄을 프롬프트 맨 앞에 두고 뒤에 할 일을 적으면 됩니다. 예를 들어 "너는 까다로운 한국어 교열자다"로 시작하면 답의 어휘와 깊이가 그 역할에 맞춰집니다. '역할 부여 프롬프트 예시' 섹션의 문장을 그대로 가져다 쓰세요.
Q. 한글로 프롬프트를 써도 결과가 좋나요?
A. 한국어로도 충분히 잘 작동합니다. 결과를 가르는 건 언어보다 '얼마나 구체적인가'입니다. 다만 아주 특수한 전문 용어는 영어를 괄호로 병기하면 의미가 더 정확해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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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롬프트를 직접 설계하는 원리가 궁금하거나, AI 도구를 더 폭넓게 써보고 싶다면 같은 흐름으로 이어 읽으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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